MRO e마켓 `나홀로 풍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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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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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대표 현만영 http//www.imarketkorea.com)는 올 MRO부문 매출이 지난해(4000억원)보다 68% 가량 늘어난 6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집계했다. 여기에 기존 고객사들이 MRO e마켓을 통한 효율성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구매물량을 늘린것도 요인으로 analysis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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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 e마켓 `나홀로 풍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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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 e마켓업계의 이같은 선전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비key point(핵심) 부문을 아웃소싱하는 경향이 증가하면서 신규 고객사를 크게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된다.
MRO코리아(대표 문태성 http:///www.mro.co.kr)도 올 매출이 지난해보다 60억원 가량 증가한 32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MRO e마켓 `나홀로 풍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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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e플랫폼(대표 이우석 http://www.koreab2b.com)은 올 매출 목표(goal)치인 1000억원보다는 미흡하나 지난해(580억원)보다 30% 이상 늘어난 800억원 가량을 달성할 것이란 예상이다.
엔투비(대표 김봉관 http://www.entob.com)는 key point(핵심) 구매사인 KT의 구조조정 등으로 상반기 고전을 했으나 하반기들어 시작한 사용자직접구매(DP)서비스 등이 좋은 reaction response을 보이며 매출이 급신장, 지난해(1490억원)보다 7% 가량 늘어난 1600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e마켓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았으나 올들어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신규 고객 확보가 용이해진 것이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불황속 호황 이어갔다. 이 회사는 연초 월매출이 300억원대에 그쳤으나 6월 4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10월에는 580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달 고성장을 기록했다. MRO코리아는 특히 지난 7월 월기준으로 수익이 발생하며 올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된다. 영업이익도 76억원으로 당초 목표(goal)치(70억원)를 초과할 것이란 예측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기업소모성자재(MRO) e마켓플레이스업계가 올해 극도의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성장세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장의 7할을 과점하고 있는 아이마켓코리아와 LGMRO 두회사의 平均(평균)신장률이 70%에 육박, MRO e마켓 시장 자체도 큰폭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특히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 1100만달러 내외의 수출실적도 세웠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마켓코리아·LGMRO·엔투비·MRO코리아등 4대 MRO e마켓업체들의 올 예상 매출을 잠정 집계한 결과, 平均(평균) 3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건실한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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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 e마켓 `나홀로 풍년가`
LGMRO(대표 이견 http://www.lgmro.co.kr)도 지난해보다 60% 이상 늘어난 65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