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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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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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약, 두번째약 힘든 줄 모르고 맞았는데 세 번째 약이 투여됨과 동시에 과민反應(반응)으로 심한구토와 호흡곤란 얼굴 홍조까지 와서 잠시 투여중단. 진정제 투여 후에 다시 시간을 길게 하면서 맞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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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식물이 들어가면 생기는 구토야 그렇다 치고 가만히 있어도 올라오는 울렁증은 정말 힘들다.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 큰 위로도 힘이 된다된다. 유방암 , 유방암생활전문레포트 ,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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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1. 유방암 환자의 경험
事例 1
-34세, 2002년 4월8일 전절제수술
✿유방암 환자의 경험에 근거한 간호문제 도출
[나의 투병기1] 2002년 5월20일 오늘부터 치료가 스타트된다고 봐야겠다. …(skip)
유방암
설명
레포트/생활전문
유방암에 대상으로하여 자세하게 설명(explanation)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다행이지 싶다. 미미 화이팅!!!
[나의 투병기2] 5월22일 수요일 어제 항암주사를 맞고 왔다. 잘 견딜 수 있을까? 난 잘할 수 있으리라. 하지만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하다. 왜냐하면 오늘밤부터 약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치료받아야할 주사제는 독소루비신,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탁소텔 세가지약을 한번에 주사하게 된다된다. 잘 견디리라...
[나의 투병기3] 5월24일 밤부터 구토 증세가 심해지더니 이제는 먹지 못할 정도로 구토가 심해졌다. 치료가 끝날 때까지 이글은 계속 될 것이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능한 쓰리라. 나의 변해가는 과정, 힘듬, 適應, 다 기록할 것이다. 혹 시간이 더 지나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아직은 괜찮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상태를 유지 할 수만 있다면 치료 받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지 싶다. 항구토제를 먹고 약간 증상완화, 24일 오늘 식사는 그런 대로 할만하다. 정말 잘 견뎌야 할 텐데... 치료기간은 3주에 한번씩 6번을 다녀야 한다. 다행인 것은 오랫동안 치료받지 않게 됐다는 것이다. 괜찮다고 너무 입바른 소리를 했던가? 톡톡히 치른다. 진정제 덕분인지 아직까지는 경미한 울렁증 외에는 큰 어려움은 격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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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