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서플라이, 내년 반도체 성장률 더 떨어진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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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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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사장은 “내년 반도체 시장 성장률은 올 해보다 더 낮아졌다가 2013년에 올해 수준 성장률로 회복될 것”이라며 “메모리 시장 특히 D램 시장 축소로 인해 시장 규모는 더 줄어들 것”이라고 說明(설명) 했다.
그는 “반도체 시장 성장률은 IT 시장보다 더 빨리 떨어지고 더 빨리 오르는 경향이 있다”며 “2014년에는 전자산업보다 반도체 성장률 더 오를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현재 45나노 툴 개발에 들어가지 않은 장비회사들은 2015년 change(변화)에 대응하지 못할 것으로 바라봤다.
내년 반도체 시장 연간성장률은 3.8% 수준으로 올 해(4.6%)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展望(전망) 됐다.
아이서플라이, 내년 반도체 성장률 더 떨어진다 전망
아이서플라이는 반도체 성장률을 2013년 4.2%, 2014년 7.8%, 2015년 7.2%로 展望(전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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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시장 규모는 올해 650억달러에서 630억달러로 2년 연속 마이너스성장(-3%)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음 세대 기술인 EUV(extremely shortwave ultraviolet) 리소그래피는 2013년경에 양산 라인에 적용될 것으로 관측됐다.
반도체 중에서는 올해 D램이 마이너스 성장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측됐다. 공급과잉으로 -15%에 달할 展望(전망) 이다.
소재 시장은 2010년 43억6000만달러에서 올해 46억1000만달러, 내년 47억8000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각각 5.7%, 3.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종형 아이서플라이코리아 사장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EMI 회원사의 날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반도체 시장 展望(전망)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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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서플라이, 내년 반도체 성장률 더 떨어진다 전망
투자는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올 해 4% 이내 성장률을 보이지만 내년 성장률은 8.0% 이내 수준으로 올라갈 展望(전망) 이다. 2015년에는 760억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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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시장 연간성장률 추이 및 展望(전망) (자료:아이서플라이코리아)
다. 반도체 최대 구매업체로는 애플, HP, 델, 삼성 순이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올 해 애플의 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파운드리 회사들은 내년에 기존 팹을 인수하거나 시설을 사들여 확장해나갈 것으로 점쳐진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순서
시스템반도체(ASIC/ASSP)의 성장률은 메모리보다는 높을 것으로 展望(전망) 됐다.
설명
파운드리 산업은 내년 성장률이 크게 뛰어오를 것으로 展望(전망) 됐다. 또, 2015년까지 12인치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메모리 시장 성장률은 2013년 0%(630억달러)를 기록했다가 2014년(9.5%, 690억달러)부터 성장할 展望(전망) 이다. 하반기부터 당초 예상치보다 투자액이 낮아질 것이라는 展望(전망) 이 나왔으며, 내년에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