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권 유통, ATM/CD 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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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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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측은 최소한 한 대 이상의 자동화 기기를 신권용으로 교체하도록 해 시민(市民)의 불편을 줄였다며 전체 은행 지점의 부스를 7000곳 정도로 추산하기 때문에 큰 불편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신권 유통, ATM/CD 이용은?
은행과 자동화기기 제조업체들은 신권을 빨리 뽑으려면 ATM보다는 CD를 이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따
설명





‘신권을 뽑으려면 ATM보다는 CD기를 이용하세요.’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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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입금과 출금이 동시에 되는 ATM의 경우 기기에 입금되는 기존 지폐가 나올 확률이 있지만 CD기의 경우엔 출금만 되기 때문에 새 돈만 나오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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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신권 유통, ATM/CD 이용은?
기기 제조사들에 따르면 새 기기가 들어오면서 장애율이 기존 기기 대비 30% 가량 떨어지고 지폐를 세 내놓는 속도도 20% 가량 향상됐다.
또한 ATM은 향후 기기 공급시 투자액과 core부품 수입 속도의 영향을 받지만 CD의 경우 위폐 확인기능이 필요없어 전환 비용이 작고 교체 속도도 상대적으로 빨라질 것이라는 說明(설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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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 ATM중엔 LCD창이 2개 이상 탑재된 것이 많아 금융상품 광고나 정보 제공 등의 부가기능도 제공한다.
새 지폐로 새 ATM/CD가 대거 투입되면서 자동화 기기 이용environment도 많이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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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국은행이 조사한 금융기관의 1월 21일 현재 교체비율은 ATM과 CD가 각각 76.3%, 73.3%로 VAN사업자 설치분까지 포함하면 전국에 설치된 자동화기기 8만 5200대중 5만 8700대에서 22일부터 신권을 뽑을 수 있따
오는 22일 새 만원권과 천원권 지폐의 시중 유통을 앞두고 각 시중은행은 전체의 70%가량의 현금자동입출기(ATM)와 현금자동출금기(CD)를 신권 인식이 가능한 기기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이어폰잭을 설치했거나 점자크기를 키운 제품도 이번에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