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olescent(청소년)복지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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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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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이웃나라 일본 편과 미국 편을
다. 요즘은 어학연수나 배낭여행 혹은 가족해외나들이 등을 통해 어린 나이부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고는 하나 대다수의 청소년들에게 시간적, 경제적으로 아직까지는 좋은 정보와 지식을 주는 책과 영화 각종 대중매체를 통하여 습득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 지배적이다. 그 중에서 특히 일본과 미국이라는 두 편을 고른 것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일본과, 오늘날 세계에서 언어 경제 정치적으로 가장 강한 미국에 대한 기초지식을 청소년들이 배우고 알아보기에 적당하다고 판단한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는 지구촌이라는 테두리 하나로 묶이고, 세계여행이 보편화되었고, 실시간으로 세계 곳곳의 정보를 알 수 있는 만큼 지금의 청소년들은 세계 속에서 세계인들과 공유하고 때론 경쟁하며 자신들의 future(미래)를 살아갈 것이다.
3. 헨리 데이비드 소로, 청소년을 위한 월든
[] adolescent(청소년)복지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일본 편(2000)과, 21 세기(世紀) 먼 나라 이웃나라 미국편(2004). 이 원복 지음. 김영사.
청소년복지, 청소년복지도서, 가시고기, 청소년을위한월든, 청소년복지도움도서
순서
1. 새 먼 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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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escent(청소년)복지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2.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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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복지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설명
1. 새 먼 나라 이웃나라
유럽 시리즈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대중적인 교양만화로 꼽히는 먼 나라 이웃나라는 각 나라들의 사람 지리 경제 culture 사회 정치 역사를 아우르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