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과학] 언어학 분류에 관련되어 - 랑그, 빠롤. 언어능력, 언어수행. язык,речь의 개념(槪念)과 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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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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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가쥬는 능력인 동시에 기구이고, 생산인 동시에 수신이며, 음성체인 동시에 사고이고, 개인 행위인 동시에 사회 현상이며, 체계인 동시에 진화이다. 즉 인간에게 고유한 랑가쥬의 능력은 랑그라는 기구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실현되지 않은 채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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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소쉬르는 랑그와 빠롤을 구분함으로써 언어의 체계적이고 사회적인 면과 우연적이고 개인적인 면을 구별했다.
책에 나왔던 랑가쥬의 성질은 다음과 같다. 간단하게 보자면 랑그는 사회성과 수동성을, 빠롤은 개인성과 활동성을 주요 요소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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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 язык / речь]
[촘스키 - Language Competence / Language Performance]
[언어과학] 언어학 분류에 관련되어 - 랑그, 빠롤. 언어능력, 언어수행. язык,речь의 개념(槪念)과 그 관계
[소쉬르 - 랑그/빠롤] [촘스키 - Language Competence / Language Performance] [러시아어 - язык / речь] [소쉬르의 랑그/빠롤, 촘스키의 언어능력/언어수행, язык/речь의 관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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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가쥬는 능력인 동시에 기구이다. 랑가쥬는 항상 이중 관념으로 표현된다된다. 랑그는 언어 공동체가 수용하고 있는 기호들이 맺는 관계의 체계인 반면, 빠롤은 말하고 듣기 위해 이 랑그를 이용하는 개인적 행위이다. 그에 따르면 랑그는 사회 제도이자 기호들의 체계이고 이는 사회적, 본질적, 수동적으로 저장되며 정신과 관계되는 두뇌 속에 있는 자국의 총합이자 집단적 모델이다. 랑가쥬와 관련된 사실들의 총체는 재료에 속하는 것이지만, 언어학은 형식 체계로서의 언어, 즉 랑그를 그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어떤 대상을 언어학에 부여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랑그와 랑가쥬를 구별하도록 한다.
순서
소쉬르의 랑그와 빠롤의 관념을 찾아보면 ‘랑그’는 언어 공동체가 수용하고 있는 기호체계, ‘빠롤’은 발화체를 말하거나 이해하기 위해 랑그를 사용하는 개인적 행위로 definition 되어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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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쉬르 - 랑그/빠롤]
설명
책을 읽으면서 랑그와 관련하여 계속 보게 된 것이 ‘랑가쥬’라는 관념이다. 소쉬르는 재료와 대상이라는 용어로 이를 說明(설명) 했는데 여기서 재료는 랑가쥬와 관련된 현상들 전체이고 대상은 랑가쥬의 사실들 중 언어학자가 채택한 것 즉, 랑그를 뜻하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에 빠롤은 개인적, 부수적, 비 집단적, 우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의지와 지능의 행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