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학기 일본의시와노래 출석대체시험 the gist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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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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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がい)
13장 萩原朔太郞
말이 통하지 않는 슬픔에 손짓 발짓으로 말을 했다
言葉の分からぬ悲しさか身振り手振りで話した
얼굴이 왠지 눈에 익다
부산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해운대 바다를 봤다
2017년 2학기 일본의시와노래 출석대체시험 the gist체크
夜が明けるのを待っていた
アジアの大地が見たくって俺は一人旅にでた
설명
- 見たくって=見たくて
11장 新井英一 12장 室生犀星 13장 萩原朔太郞 14장 林芙美子 15장 俳句
나는 여기 가고 싶다고 한국 지도를 꺼내어
여기가 아버지 고향이구나 생각하니 길을 가는 사람들의
배로 현해탄을 건너 부산항을 눈앞에 두고
慶尚北道と指をさす
- なにやら:なんとなく・なんだか
俺はここへ行きたいと半島の地図を差し出して
12장 室生犀星
- 夜(よ)が明ける : 朝になる
玄海灘を船で越え釜山の港を前にして
- 街(まち) :町, 街角(まちかど)





14장 林芙美子
아시아의 대지가 보고 싶어 나는 홀로 길을 떠났다
15장 俳句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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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와 표현>
ここが親父のふるさとと思えば道行く人たちの
11장 新井英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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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 출석대체시험
밤이 새기를 기다렸다
1. 第 1章 <旅立ち> 제1장 <여행>
제11강 新井英一
顔がなにやら懐かしい
경상북도를 손으로 가리킨다
<단어와 표현>
순서
釜山の街でバスに乗り海雲台の海を見た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