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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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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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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실 모든 것은 로고스에 따라 생겨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아직 그것을 경험하지 않은 자와 같다(단편 1)>. <나에게서 듣지 않고 로고스에게서 듣고 로고스에 따르면서 모든 것은 하나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현명하다(단편 50)>고 하면서, 이를테면 활이나 거문고와 같은 일상적인 소도구를 예로 들어 로고스 지배 상태를 설명(explanation)하려고 하였다.

헤라클레이토스의 로고스
헤라클레이토스의 불(火)
천지만물이 무엇으로 되어 있느냐에 대한 관심이 고조…(투비컨티뉴드 )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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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헤라클레이토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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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대립적인 면에 주목하여 그는 또 로고스를 비유적으로 <전쟁>이라고 부른다. <싸움은 만물의 아버지, 만물의 왕이다(단편 53)>. 이러한 로고스의 지배는 인간사뿐 아니라 널리 전우주에 미치고 있다 낮과 밤은 명암의 형태로 대립하며 사람들은 그에 구애되고 있지만 실제로 낮은 밤으로, 밤은 낮으로 이어지는 것인 바 그 과정을 통하여 양자는 결합되어 일체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레포트/인문사회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헤라클레이토스 (Hrakleitos BC 540?∼?)
그리스 철학자. 에페소스의 왕가 출신. 불을 만물의 근원이라고 하고 그 만물은 變化(변화)하고 멎지 않는다고 말한 철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이른바 <모든 것은 흐른다)>고 한 유명한 말도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의 비판적 해석을 계승한 심플리키오스의 말이며 그 자신의 직접적인 발언은 아닌것이다 . 불이나 유동(流動)에 대상으로하여도 확실히 말하고는 있지만 그것은 그의 철학의 일면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로고스(logos)>에 대한 사고이다. 이 우주론적 전화과정에 주목하면 역시 불이나 물이나 흙도 <하나이다>라고 하는 도리가 이해될 수 있는 것이지만 그가 말하는 그 도리, 즉 로고스는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였다. 또 불과 물, 물과 흙은 각각 대립되어 다르지만 실은 불은 물로, 물은 불로 전화(轉化)하고 물은 흙으로, 흙은 물로 전화한다. 활줄(시위)과 거문고줄은 2개의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의 결합으로 성립하지만 이러한 대립적인 것의 통일적 결합이라는 이법(理法)이 그가 강조하는 로고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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