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구약성서의 신앙`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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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23 12: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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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책의 소タイトル부터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성경이 말하는 구원’이 아닌, ‘창세기가 말하는 구원’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이 될 것이다. 하지만 3.3.3 4경:P의 신학 내용 자체는 구약성서의 개관이라기보다 구약을 좀더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는 구약신학에 가깝고 어렵게 느껴진다.구약성서의신앙비평 , `구약성서의 신앙` 비평인문사회레포트 ,
다.
4) P의 정확한 해설이 필요
책의 서두에서 본 서의 목적은 구약성서에 대한 전체적인 개관과 설교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지어졌다고 말하였다. 게다가 P.41에 처음…(To be continued )
`구약성서의 신앙` 비평
레포트/인문사회
구약성서의 신앙에서의 오류에 대해서 비평하여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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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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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의신앙비평
1) 성경 전체를 조명하는 관점이 부재
2) 논문이 삽입된 것 같은 난해함
3) 성경이 말하는 구원? 창세기가 말하는 구원!
4) P의 정확한 해설이 필요
5) 본문의 현실 적용이 부족함
6) 지혜문학에 대한 개관이 없음
7) 히브리어 표현의 문제
8) 기타
3) 성경이 말하는 구원? 창세기가 말하는 구원!
제2장 환경보전과 기독교의 구원부분에서, 창세기1-3장의 본문을 가지고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concept(개념)을 하나님과 이웃 그리고 환경과의 화해를 구원의 concept(개념)으로 확장 지었다(pp.22-25). 그리고 나오는 말을 통하여 지금까지 한국의 기독교가 개인의 구원에만 집중한 것을 비판하고, 사회구원에도 힘써야 함을 말하였는데, 신약의 관점에서도 과연 그러할까? 세례 요한의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와 개인의 회개가 강조되었고, 예수께서도 친히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을 말하시며 사회와 환경의 회복보다 개인의 심령이 성령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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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의 신앙에서의 오류에 대상으로하여 비평하여 정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