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에 도전한다](34)인티큐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12-01 01:06
본문
Download : 2006111.jpg
또 한번의 기회를 조용히 준비하고 있따
-지난 2∼3년간 경영 실적은
[차세대에 도전한다](34)인티큐브
▲자체 제작과 외부 소싱을 통해 콘텐츠 500여개를 이미 확보했으며 매월 50∼100개의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하지만 최근 IP기반 콘택트센터 전환과 함께 지난 2000년대 초 구축한 콜센터 시스템의 교체 시기가 돌아오면서 또 한번의 시장 기회를 맞고 있따 인티큐브는 올들어 3분기까지 매출 343억원과 영업이익 25억원을 올려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콘택트 센터 시스템 사용 연한이 5-6년 정도임을 감안하면 내년부터 금융, 통신, 홈쇼핑 업체들의 교체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
인티큐브 매출에서 콘택트 센터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정도다. 디지털오디오는 무협·판타지·추리 소설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성우의 목소리 연기를 통해 드라마 형태로 만든 콘텐츠다. 최근에는 올(All) IP기반의 소프트웨어 스위치도 개발, 출시했다.
▲어려운 시장 環境속에서 지난 2004년 383억원에 이어 2005년 414억원, 그리고 올해는 450억원 매출 달성이 무난할 展望이다. 국내 이동통신 메시징 정답 시장의 60%를 장악했다. 나머지는 이동통신용 단문메시지(SMS)나 멀티미디어메시지(MMS)용 정답 사업에서 나온다.
-콘택트 센터 사업 展望은
[차세대에 도전한다](34)인티큐브
다. 콜센터가 최근에는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는 ‘IP 콘택트센터’로 탈바꿈하고 있따 콘택트센터는 전화는 물론이고 e메일과 팩스, 영상 등 고객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통합서비스센터다.
레포트 > 기타
fjrigjwwe9r2report:ps[차세대에 도전한다](34)인티큐브
기업과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대표적인 창구가 콜센터(Call Center)다. 미국에서는 이미 출판시장의 10∼1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다. 사이트 오픈 2개월만에 랭키닷컴 순위 1009위,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주요 홈쇼핑과 SK텔레콤 등 통신사업자와 은행, 증권, 카드사 등 국내 대표적인 콜센터들이 인티큐브를 통해 구축됐다.
지난 2∼3년간 경기침체와 함께 주요 콜센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서 수요가 급감, 회사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9월부터 착수한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 사업은 인티큐브가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차세대 아이템이다. 카드, 증권, 은행, 保險(보험) 등 금융권은 물론 홈쇼핑, 통신사업자 등 산업 전분야에 고객을 확보했다.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남겠다는 의지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http:]()
인티큐브는 콘택트센터와 이동통신 메시징 정답 등 기존 사업은 물론 디지털 오디오 부문에서도 확고한 1위자리를 차지한다는 목표(goal)를 세웠다. 오디언닷컴 사이트를 통한 B2C 사업뿐만 아니라 기업 직원 교육용 콘텐츠도 적극 개발, B2B 시장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순서
설명
인티큐브는 50여개의 국내 출판사와 저작권 제휴를 맺었다.
▲지난 5∼6년간 국내에서 250여개 콘택트 센터를 구축, 확고한 시장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인터뷰-김용수 인티큐브 사장
-디지털오디오 사업 전략(戰略) 은
인티큐브(대표 김용수 http://www.inticube.com)는 유·무선네트워크와 컴퓨팅, 방송 커뮤니케이션 등 콘택트센터 구축에 필요한 토털 정답을 갖춘 국내 유일한 업체다. 지난 9월부터 오디언닷컴( http://www.audien.com)을 통해 스트리밍 및 MP3플레이어·PMP 다운로드 서비스를 스타트했다. 특히 올들어 25억원 영업이익과 함께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연mean(평균) 10%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한 셈이다.
기업과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대표적인 창구가 콜센터(Call Center)다. 미국에서는 이미 출판시장의 10∼1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다. 사이트 오픈 2개월만에 랭키닷컴 순위 1009위,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주요 홈쇼핑과 SK텔레콤 등 통신사업자와 은행, 증권, 카드사 등 국내 대표적인 콜센터들이 인티큐브를 통해 구축됐다.
지난 2∼3년간 경기침체와 함께 주요 콜센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서 수요가 급감, 회사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9월부터 착수한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 사업은 인티큐브가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차세대 아이템이다. 카드, 증권, 은행, 保險(보험) 등 금융권은 물론 홈쇼핑, 통신사업자 등 산업 전분야에 고객을 확보했다.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남겠다는 의지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인티큐브는 콘택트센터와 이동통신 메시징 정답 등 기존 사업은 물론 디지털 오디오 부문에서도 확고한 1위자리를 차지한다는 목표(goal)를 세웠다. 오디언닷컴 사이트를 통한 B2C 사업뿐만 아니라 기업 직원 교육용 콘텐츠도 적극 개발, B2B 시장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순서
설명
인티큐브는 50여개의 국내 출판사와 저작권 제휴를 맺었다.
▲지난 5∼6년간 국내에서 250여개 콘택트 센터를 구축, 확고한 시장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인터뷰-김용수 인티큐브 사장
-디지털오디오 사업 전략(戰略) 은
Download : 2006111.jpg( 24 )
인티큐브(대표 김용수 http://www.inticube.com)는 유·무선네트워크와 컴퓨팅, 방송 커뮤니케이션 등 콘택트센터 구축에 필요한 토털 정답을 갖춘 국내 유일한 업체다. 지난 9월부터 오디언닷컴( http://www.audien.com)을 통해 스트리밍 및 MP3플레이어·PMP 다운로드 서비스를 스타트했다. 특히 올들어 25억원 영업이익과 함께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연mean(평균) 10%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