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본문에 대한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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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26 13: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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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으로만 된
구약 본문의 자음에 모음 기호를 만들어 넣었다. 앞 자음 헤는
정관사이 므로 지명이 아타림이냐, 타림이나가 문제이다. 그런데 다른 곳22)에서는 하타림 으로 나온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알렙이 있고
없고에 따라 그 뜻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구약 본문
아다림으로 번역했다. 그 때 위에 언급한
자음들이 모음 구실을 하고 있는데 그것들을 자음으로만 알고 모음
기호을 덧붙여 넣은 경우가 없지 않다.
8. 모음 기호를 잘못 붙인 경우
주전 6세기에 유다 나라는 망하고 그 백성은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갔다. 하샤핌의 뜻은 상처내는 자들이다. 그 들은 그곳에서 아람어를 썼다. 자음으로만 된
,기타,레포트
순서
다. 예문) 민수기 21:1
....이스라엘이 아다림 길로 온다 함을 듣고 ...(개혁) ....이스라엘이
아다림 길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 ...(공역) 위의 밑줄 친 부분의
본문은 하아타림이다. 반면에 다 른 곳 23)에는
하샤핌으로 되어 있다 이 낱말의 동사의 원형은 슈프이고 그 뜻 은
상처내다이다.
이 낱말의 동사의 원형은 (샤 아프)로 뜻은 탐내다이다.…(생략(省略))
구약의 본문에 대한 일고
구약 본문의 자음에 모음 기호를 만들...
히브리어 알렙, 헤, 요드, 와우는 원래 자음이다. 그러나 공 역은 그
본문을 틀린 것으로 보고, 다른 사본을 따라 짓이기고로 번역했다. 반면에
다른 곳에서는 알렙을 모음으로 보고 빼버렸다. 본문과 다른
곳과는 차이 점은 전자에는 세째 자음으로 알렙이 들어있고, 후자에는
알렙이 빠져 있다 말을 바꾸면 전자는 알렙을 자음으로 보았고,
후자는 알렙을 모음으로 보았다. 자음으로만 된구약 본문의 자음에 모음 기호를 만들... , 구약의 본문에 대한 일고기타레포트 ,
모음을 자음으로 오해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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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을 자음으로 오해한 경우
히브리어 알렙, 헤, 요드, 와우는 원래 자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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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기타
모음을 자음으로 오해한 경우 히브리어 알렙, 헤, 요드, 와우는 원래 자음이다.
본문은 알렙을 자음으로 보고 그 아래 모음 기호 아를 붙였다. 예문) 아모스 2:7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개역) 너희는 힘없는 자의 머리를 땅에다
짓이기고...(공역) 위 예문의 밑줄 친 부분의 본문은 하쇼아핌이다. 그래서
하쇼아핌의 뜻은 탐내는 자들이다. 개역은 구약의 본문을
옳다고 인정하고 그것을 탐내며로 번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