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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파일 캐쉬에 저장해 트래픽 줄이는 기술 저작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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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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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캐시는 네트워크를 보다 효율적으로 쓰게 해주는 기술로 P2P로 늘어난 트래픽 처리를 위해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는 것과 같은 효과(效果)를 낸다고 설명(說明)했다. P2P 파일 캐쉬에 저장해 트래픽 줄이는 기술 저작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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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파일 캐쉬에 저장해 트래픽 줄이는 기술 저작권 논란


 반면 졸티드는 자사 기술이 ISP의 트래픽 부담을 덜어주는 것일 뿐 저작권을 침해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P2P 파일 캐쉬에 저장해 트래픽 줄이는 기술 저작권 논란
 스웨덴의 졸티드(Joltid)라는 업체가 개발한 이 소프트웨어는 P2P 시스템에서 자주 교환되는 파일들을 캐시메모리에 임시 저장, 파일교환시 중복을 막으면서 트래픽을 줄이는 방식으로 속도를 향상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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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미국음반산업협회(RIAA)는 ISP를 통해 불법 파일교환을 한 사람들의 신원확보를 위해 지금까지 최소 871건의 영장에 대해 법원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어캐시는 카자 등 주요 P2P 서비스에 쓰이는 ‘패스트트랙’ 프로토콜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공유파일을 식별한다. 그러나 ISP가 이 기술로 불법 복제된 파일을 서버에 임시 복제해 사용자들의 접근을 쉽게 한다면 ISP도 저작권 침해를 방조한 것이라고 음반업계는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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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넷은 최근 유럽의 3개 ISP들이 P2P로 인한 서버의 부하를 덜어주는 ‘피어캐시(PeerCache)’ 소프트웨어를 채택하면서 저작권침해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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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설명
 미국의 관련법에 따르면 ISP는 회원이 누리망 서비스를 통해 하는 일에 대한 책임이 없다.


 졸티드의 foundation자 니클라스 젠스트롬은 세계 최대의 P2P 서비스인 카자의 공동foundation자이기도 하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누리망 서비스제공업체(ISP)들이 캐시SW를 이용해 파일교환(P2P)으로 인한 트래픽 증가와 속도저하 문제 해결을 모색 중인 가운데 이와 관련한 저작권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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