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교과서 역싸 왜곡과 the twenty-first century 아시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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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0 08: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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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한국정부는 2001년의 대응에 비하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따 그렇다고 『최신 Japan사』가 후소샤의 ‘위험한’ 교과서보다 歷史왜곡이 적다거나 군국주의 경향이 덜한 것도 아닐것이다. 한국의 경우 市民차원의 여러 가지 운동과 정부차원의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전개되었다. 또한 우익측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제도를 改善(개선)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매우 불안한 상황이다. 그렇지만 그것도 중학교 歷史교과서 채택과정과의 제도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에 불과하다.. 오히려 천황에 대한 찬양이 더욱 노골적으로 나타났다. china(중국) 에서도 정부차원의 수정요구가 있었다.레포트/사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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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Japan의 교과서 歷史왜곡 문제가 한·중·일 3국을 휩쓸고 지나갔다. 이러한 주변국가들의 항의와 Japan 내의 市民운동 그리고 아시아 각국의 市民연대운동 등의 결과, 후소샤에서 만든 ‘새로운 歷史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하 ‘새역모’로 줄임)’의 ‘위험한’ 교과서(『새로운 歷史교과서』)의 채택률은 0.039%에 그쳤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채택률과 관계없이, 왜곡된 교과서가 고등학교에서 사용될 수 있는 법적인 지위…(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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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데 2002년 4월 9일 또다시 歷史를 왜곡하고 있는, 고등학교용 歷史교과서 『최신 Japan사』가 검정통과되었다. 굳이 긍정적인 면을 찾자면 ‘미미한 채택률’이 예상된다는 점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