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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보통신·반도체수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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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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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경상수지 흑자 전환 등의 effect(영향) 으로 평균(average) 달러당 1040원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물가는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전환함에 따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3.2%)에 그치는 등 하향 안정화되고 경상수지는 올해 94억달러 적자에서 내년엔 6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보통신기기 역시 국내 기업의 이동통신 단말기 품질 및 비용 경쟁력 improvement(개선)과 스마트폰과 노트북PC 고가품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내년 수출 성장률이 13.1%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생산 부문의 성장률도 올해 2.1%에서 내년에는 9.5%로 4배 이상 improvement(개선)이 점쳐졌다. 가전은 평판시장 성장률 둔화, 디스플레이는 성숙기 진입에 따른 성장세 둔화를 요인으로 들었다.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삼성경제연구소는 15일 발표한 ‘2009년 세계 경제 및 국내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IT산업은 세계경제 침체로 시장여건이 좋지 않은 가운데 반도체·통신기기의 수출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정보통신·반도체수출 ‘긍정’
  김준배기자 joon@


내년 정보통신·반도체수출 ‘긍정’
내년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수출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경기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삼성연은 내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3.6%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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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는 외국 경쟁사의 설비투자 축소로 공급과잉이 해소되면서 불황기에도 투자를 지속해온 국내업체의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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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연구소는 내년 한국경제에 관해 “세계경제의 침체로 수출 증가세는 한 자릿수로 둔화돼 수출의 성장 기여도가 약화되고 미래 소득에 대한 불안, 일자리 창출력 약화 등이 improvement(개선)되지 못해 내수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analysis(분석) 했다. 이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4.4%보다 큰 폭 하락한 수준이다. 삼성연은 “통신기기는 환율效果와 원가절감, 경쟁사의 어려움 등을 활용해 올해 30% 내외의 고성장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20% 가까운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전과 디스플레이산업은 올해에 비해 부진이 점쳐졌다. 이에 따라 올해 마이너스 2.8%로 예상된 반도체 수출 성장률은 내년에 10.4% 큰 폭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10% 내외로 기대되는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성장과 차세대 저장장치인 SSD의 본격적인 성장세가 우리 기업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analysis(분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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