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인연(주몽재활원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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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17 07: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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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다. 그래서 나는 너무 기뻤다. 또 우리가 장애인의 입장을 생각해 보라고 말씀하셔서 장애인의 입장에서 서서 한번 생각해 보았다. 그래서 무서운 기분이 없어졌다.
또 여기는 아이들이 선생님보고 엄마라고 한 것이다. 별로 놀랄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진짜 가족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고로 인해 장애가 생긴 아이들이라고 볼 수 없었다. 나는 그것에 너무 놀랍고 자랑스러웠다. 그런데 설명(說明)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무섭다는 기분을 들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이제 자기가 해야할 역할을 정해주셨다.
그곳의 관리자가 우리들에게 봉사활동 역할을 정해줄 때, 나는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장애가 있는 아이, 우는 아이들도 나는 너무 좋아한다. 특별한인연 , 특별한 인연(주몽재활원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인문사회레포트 ,
특별한 인연(주몽재활원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에 대한 reference(자료)입니다. 도저히 장애를 갖고 태어나고 볼 수 없다. 좀 긴 시간 버스를 타고 그냥 그 곳에 간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뿌듯한 마음을 안고 드디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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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나 여기 주몽재활원 아이들은 너무 밝고 활발했다. 사실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대하기도 힘들고 조금 어색한 면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아서 솔직히 좀 무서웠다. 그리고 설명(說明)해 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여기 있는 아이들은 장애인이 아니라고 했다. 정말로 도와주고 싶어도 스스로 해야하게 놔 둬야 한다는 생각에 도와주지 못했다. 다만 국가에서 여기 있는 사람들을 장애인이라고 나눈다고 하였다. 예전처럼 문, 건물모양 등등 모두가 다 똑같았다. 오히려 장애가 없는 사람보다 더 활발하다고 해야 맞겠다. 하지만 아이들만 있는게 아니라 우리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 오빠들도 있다고 했다. 나는 전에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려 온 적이 있었다. 딱 한번 와 본 곳이었는데 왜이렇게 친근하고 익숙한 기분이 드는지 역시 사람의 인연이란 아무도 모른다.특별한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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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서는 오늘 단체로 봉사활동가는 아주 뜻 깊은 날이다. 나는 2층에 다솜방에…(생략(省略))
특별한 인연(주몽재활원에 봉사활동을 다녀와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우리는 주몽재활원으로 가게 되었다.
내게 장애인이라면 정말 삶을 포기하고 싶을 것이다. 그때마다 마음이 좀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