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讀後感]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讀後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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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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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에 안정된 직장이나 環境, 자신이 이때까지 이루어온 삶을 포기 하는 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는가? 단순히 거룩하고 폼이 나서가 아닌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고 피를 끓게 하는 일을 찾아서 항상 도전하고 노력하는 한비야의 모습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 모든 세계 여행들을 끝에 낸 책이 바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이다....
맨 처음 본 한비야의 책은 ‘중국(China)견문록’이였는데 중국(China)을 이해하고 여행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단순한 여행도서 라기 보다는 人生(life)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본 책이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시리즈였다. 아프리카, 중동, 몽골, 인도차이나등 다양한 나라를 직접 걸어 다니며 현지인들과 똑같이 생활하고 아름답고 진기한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내용들을 보며 여행을 꿈꾸게 하였다.
[讀後感]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讀後感



설명
여행기를 생각하다가 예전부터 3번 은 넘게 본 책이 생각났다. 사실 이 책은 기행문이라고 딱 말할 수는 없지만 목적이 다르다고 해서 제외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예전부터 마음속에 있던 책이라 주저 없이 선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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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독후감 여행기
안정된 직장을 나두고 오지를 여행하겠다며 사표를 내고, 어느 날 긴급구호요원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타난 한비야의 새로운 책은 나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하였다. 그것이 한비야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