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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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2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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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개인주의-집단주의 정이 을 도입하여 한국과 china(중국) 그 외 다른 국가들을 비교하고, 또한 성차에 따른 분노 조절양상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이것들은 정서의 구성요소 들로 동기적 측면, 주관적 감정상태, 인지적 평가 등이며 이런 정서의 구성요소들은 인간의 適應을 위한 기능적 중요성을…(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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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MAI를 사용하여 한국과 china(중국) 서양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집단주의국가가 개인주의 국가에 비해 분노표출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서양 남성이 서양의 여성에 비해 분노표출이 높게 나타났다. 분노의 표출양상과 분노의 억제 양상은 상반된 현상이 아니었고, 분노의 표출양식은 다차원적으로 구성된다고 conclusion 내릴 수 있다아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안사항이 논의되었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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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culture) 성에 따른 분노표현 및 억제의 차이
본 연구는 정서 표현과 억제 중 분노조절양상을 알아보기 위한 자기보고식 data(資料)에 근거하여 서로 다른 집단 간의 정서성을 비교한 것이다.
서 론
정서는 심리학적 구성정이 으로서 여러 theory(이론)가들에 의하여 하나의 증후군(syndrome)으로 정이되어 왔다(Lazarus, Averil & Opton, 1970). 정서란 절대 자발적 통제가 되지 않는 생리적 및 신체적 反應의 일부로서 인간 종의 진화의 잔재이며, 따라서 동물 및 유아적인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동물과 연속선상에서 인간종의 진화과정을 들어내는 한 증거로서 사용되었다(Harre, 1986; Lazarus & Lazarus, 1994; 등).
이렇게 여러 theory(이론)가에 의해 정이된 정서는 특유의 정서를 유발한 선행 상황에 대한 평가, 정서 체험시의 생리적 變化(변화), 운동 표현성, 준비된 행동 경향성 등을 포함한다. MAI척도 중에서도 분노 표출과 억제의 항목을 사용하였으며, 그 mean or average(평균) 을 내어 文化(culture) 와 성별에 따른 표출 억제양상을 分析(분석)하였다. 연구 도구는 분노조절양상을 검증하기 위해 고안된 Siegel, J. M (1986)의 MAI(분노조절척도)를 사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