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어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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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8-0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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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음식이 상했을 때도 흔히 `行ってしまう`라고
한다. 빨리해!)`
처럼 쓰인다. `このサラ…(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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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日本 어감정
다.가버리다`이다.가슴 졸이다. 다음 대화를 보면 뉘앙스가 짐작될 것이다. 남에게 일을 시켰는데
꾸물거리기만 하고 통 능률이 오르지 않을 경우에 흔히, `あ,焦れったい`라고 말한다.
`焦れったくて見(み)ていられない. 早(はや)くしろ`(애가 타서 보고 있을 수 없다.
A: 君,機(しゃしんき)持(も)っているだろう. (자네 사진기 가지고 있지)
これ二日(ふつか)ほど貸(か)してくれないか. (그것 이틀쯤 빌려주지 않겠나)
B: それはだれにも貸したことがないんだ.(그건 아무에게도 빌려 준 적이 없어.)
ドイツ製(せい)の高級品(こうきゅうひん)だから... (독일제 고급품이라서...)
A: そいもったいぶらずに貸してくれ. (그렇게 재지 말고 빌려 주게.)
이상의 대화에서 보듯이 역겨울 정도로 거드름을 피우며 자기의 물건을 지나치게
자랑하거나 빌려주지 않으려는 듯이 하면서도 빌려 주는 경우 등에 쓰인다.감질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애타다. 그러나 `聞き損う`는 채 듣지 못했거나 무심코 들어서 뜻을
알아듣지 못한 경우, 즉 들을 기회를 놓치거나 빠뜨리고 듣는 경우에 쓰인다.
`焦(じ)れったい`
`안타깝다.
`もったいぶる`
`점잔 빼다.
`もったいをつける`도 같은 뉘앙스의 말이다.
`行(い)ってしまう`
본래의 뜻은 `가고 말다. `聞き違える`는 상대방이나 제 3자의 말을 딴 뜻으로 잘못
이해했을 경우에 쓰인다. 둘 다
`잘 못 들었다`라고 번역되지만, 다른 뜻으로 알아들었다는 것과 뜻을 몰랐다는 차이가
있다 `聞く`에는 `묻다`라는 뜻과 `듣다`라는 뜻이 있어 `잘못 물었다`로 해석하기
쉬우므로 주의를 요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감정이 표현이다.거드름 피우다. 우리말에서도 `갔다`라는 말을 쓴다.재다`라는 뜻으로 쓰인다.일본어감정,기타,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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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기타
日本語の感(かんかく)
`聞(き)き違(ちが)える`와 `聞き損(そこな)う`
비슷한 말이지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