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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오원춘 사건 - 수원 토막살인 사건에 관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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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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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는 판결문에서 ...

-수원 토막살인 사건(오원춘 사건)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은 2012년 4월 1일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 한국계 중국(中國)인(조선족) 남성 오원춘(우위안춘)이 휴대 전화 부품 공장에서 일하고 퇴근하는 한국인 여성 회사원 곽모씨를 집으로 납치하여 2012년 4월 2일 곽씨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곽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낸 토막 살인 사건이다. 이 사건 보도시 당초 경찰은 살해 당한 여성과 사건 접수를 한 경찰관과의 통화 시간이 1분 20초라고 밝혔으나 언론의 취재 결과 112신고센터 간 통화시간은 총 7분 36초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원춘은 2012년 4월 2일 경찰에게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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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토막살인 사건(오원춘 사건)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은 2012년 4월 1일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 한국계 중국(中國)인(조선족) 남성 오원춘(우위안춘)이 휴대 전화 부품 공장에서 일하고 퇴근하는 한국인 여성 회사원 곽모씨를 집으로 납치하여 2012년 4월 2일 곽씨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곽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낸 토막 살인 사건이다.” 이라고 자세한 위치까지 說明(설명) 했다. 살해당한 여성은 살해당하기 전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경찰의 늦장 대응으로 피해자를 구조하지 못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오원춘은 피해자를 스패너로 두 次例 때린 뒤 목 졸라 살해하였다고 경찰서에서 진술하였다. 살해당한 여성은 살해당하기 전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경찰의 늦장 대응으로 피해자를 구조하지 못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경찰은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이 사건 보도시 당초 경찰은 살해 당한 여성과 사건 접수를 한 경찰관과의 통화 시간이 1분 20초라고 밝혔으나 언론의 취재 결과 112신고센터 간 통화시간은 총 7분 36초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화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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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나 경찰관은 “지금 성폭행 당하신다고요?” “자세한 위치 모르냐?” “누가 그러는 것이냐?” 등 급박한 상황과는 관련이 없거나 피해자가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따지면서 대응하였다.
-112신고센터 간 통화
2012년 4월 1일 피해자 곽씨는 범인 오원춘이 나간 사이 문을 잠그고 112에 전화를 걸어 “모르는 아저씨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있따 아저씨가 나간 사이 문을 잠그고 전화한다. 그러는 중 가해자가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와 함께 “잘못했어요 아저씨, 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악, 악”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는 판결문에서 그가 인육이나 장기밀매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며, 또한 시체의 일부를 타인에게 제공하려고 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원춘은 피해자를 스패너로 두 次例 때린 뒤 목 졸라 살해하였다고 경찰서에서 진술하였다. 이와 함께 테이프를 찢을 때 나는 소리도 들렸으며 전화가 끊길때 쯤에는 비명소리가 잦아들어 가고 있었다. 집은 주변 지동초등학교 지나서 못골놀이터 가는 길쯤이다. 오원춘은 2012년 4월 2일 경찰에게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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