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 모던타임즈Moder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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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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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같았으면 산업재해로 피해보상을 받았겠지만 근대사회 노동자들은 이러한 병에 걸리게 되면 일하는 직장을 그만 두어야 했다…(skip)
다.
셋째, 작업을 감시하고 작업속도를 높일 것을 지시하는 관리자(사장).
공장에 설치된 카메라로 작업을 감시하고 그 작업이 느슨해질 때즘 작업속도 를 높인다.
넷째, 밥 먹여 주는 기계
노동자의 쉬는 시간까지 관리하여 작업량을 늘리려고 하는 관리자.
비록 기계의 오작동으로 도입은 무산되었지만 만약, 그 기계가 도입되어 식사 시간까지 노동시간으로 만들었다면 노동자들은 인간이 아닌 거대 기계의 부속 품으로 밖에 가치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대 노동자들의 실상을 극히 보여주 는 장면인 것 같았다.
다섯 번째, 과도한 작업으로 신경 쇠약까지 걸리게 되는 채플린.
일하는 기계가 된 채플린은 너트 모양만 보면 조으려고 한다. 이에 따라 노동자들은 더 빠르고 많은 노동을 하게 되며, 이 때문 에 채플린이 신경쇠약에 걸리게 되어 휴식 시간에 까지 너트를 조이는 장면이 있다 .이 부분에서 고된 노동으로 인한 정신병을 얻게 되는 노동자들의 열악 한 근무環境(환경)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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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인상 깊었던 부분, 채플린이 그린 근대사회의 모습,
현재 정보화 사회와 유사점 및 차이점
*내가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몇 부분으로 나눌 수 있따
첫째, 사람들이 공장으로 출근하는 모습과 그 공장안에서 거대한 기계와 대비되는 사람들. 그리고 그 기계에 종속되어 맡은 일을 반복하는, 따라서 기계와 하 나가 되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채플린이 너트를 조이고 있는 장면 또한 기계와 하나가 되어 인간이 기계화 되는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따
둘째, 채플린이 너트를 조으고 있는 과정 중 채플린 한사람이 공정을 따라가지 못 해서 기계 전체가 스톱되는 장면이 있따 이런 장면이 쉴틈없이 일만해야하 는 노동자의 모습과 인간의 기계화가 들어나는 것 같아 씁쓸한 인상을 주었 다.